SGKI-014 무기력·무감정이 되어 버린 아라사니토 짱 감정의 문을 열어, 끌어당김 자립 지원 비영리 조합의 갱생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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描述: 히키코모리 경력 11년에 무표정 무감정이 되어 버린 아라서 29세 딸에게 곤란한 부모님이, 전 폭주족의 자립 지원 직원의 도움을 받아, 사회 복귀할 때까지를 쫓은 밀착 문서. 마음을 닫는 그녀에게 갱생의 프로가 취한 책이란… 썩은 근성을 다시 치는 영혼의 지도 「감정 어딘가에 넣어 왔는지! 돌려줘!」 「보지 만져 주었으면 합니다…」 이거야, 알몸으로 마주하는 황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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